이노그룹은 “사람 제일주의” 기업이념을 바탕으로
전체 임직원 약 6,000여 명 모두가 보다 행복한 삶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
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이노그룹은 “사람 제일주의” 기업이념을 바탕으로
전체 임직원 약 6,000여 명 모두가 보다 행복한 삶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
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2020년 5월 13일 주대한민국미얀마대사관에 COVID-19와 관련한 개인 보호 장비(Personal Protective Equipment) 총 2,000세트를 기증하였습니다.
보호 장비에는 KF-94 마스크, 장갑, 고글, 방호복, 부츠 커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얀마 대사관을 통해 미얀마 현지로 전달 되었습니다.
이노그룹이 미얀마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응급 치료 센터에 15만 달러 상당의 구급차를 기증하였습니다. 본 기증을 통하여 의료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 건강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이노 캐피탈 마이크로파이낸스 임직원들이 2018년 1월 각 지점별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총 7개 지점에서 진행된 본 활동에서는 각종 생활용품과 의약품, 학용품 등을 8개 마을, 4개 학교에 전달하였으며,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미얀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행사였습니다.
양곤-만달레이 고속도로 202마일 지점에 ‘응급 치료센터’를 건립하였습니다. 이노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의 기부금이 치료센터 건립에 보탬이 되어 쓰여졌으며 의료 시설이 부족한 외곽 지역에 위치한 본 센터를 통하여 주민들이 좀더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문화재환수국제연대와 휴림바이오가 주관하고 이노그룹과 코이카, 제약협회가 후원하는 의료봉사가 이노그룹 한타와디 골프 & C.C 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미얀마 지역사회의 발전과 의료환경 개선에 힘을 더하고자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바고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1.5톤 상당의 의약품과 각종 생활용품, 학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.
2016년 6월 11일 미얀마 이벤트 파크에서 한국-미얀마 간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‘이노시티 사랑 나눔 콘서트’가 개최되었습니다.
이노시티 주관으로 열린 본 공연에는 한국의 K-POP 스타 씨스타, 몬스터엑스, 소찬휘, 배드키즈, A-PERA 팀이 공연하였으며, 공연 수입금 전액 (10만 달러)은 미얀마 적십자사에 기부되었습니다.
높아진 한류의 열풍을 실감하고 한국-미얀마간 화합의 장이 되는 뜻깊은 나눔 행사였습니다.